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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개심사종 북한문화재

62 조선 개심사종 함경북도 명천군 보촌리 개심사
개심사종은 조선시대(1764년)의 범종으로 함경북도 명천군 보촌리에 있는 개심사에 설치했던 것이다. 종의 꼭대기에는 두 마리의 용으로 이루어진 용뉴가 달려 있고 종어깨에는 세운 장식이 있다. 그 아래에 짧고 넓적한 연화문대를 돌리고 이어 범자를 넣은 둥근무늬를 일정 간격으로 배치하였다.
종신은 중심선상에 굵은 띠를 돌려 아래 윗단으로 구획하였는데 윗단에는 4개의 유곽과 보살상을 대칭으로 배치하였고, 아랫단에는 종명을 새겼다. 하대에는 간단한 당초무늬를 두툼하게 새겼다. 그리 크지 않은 종 모양새에 어울리게 전반적 꾸밈새가 소박하면서, 종어깨와 구연부 장식에 고려종의 흔적이 남아 있는 특색있는 종이다. (높이 8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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